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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시크(Gresik) 경제특구의인프라를개선하기위해자바복합산업단지(JIIPE) 관리자인 PT Berkah Kawasan Manyar Sejahtera(BKMS)의사무실이경제특구위원회사무총장대행자로서인도네시아경제조정부사무총장인 Susiwijono Moegiarso의의해개설되었다. 2023년 8월 25일금요일에그레시크리젠시, 만야르구, Jl. Raya Manyar KM 11에위치한 PT BKMS 사무실에서열린개설식은지역산업및경제부문발전을상징한다. 이번개설식에는 PT Berkah Kawasan Manyar Sejahtera 대표이사와이사회, PT Berlian Manyar Sejahtera 대표이사와이사회, 그레시크경제특구행정관장, 그레시크관세청(KPPBC) 의장, Tanjung Perak 1급이민국국장, 그레시크리젠시토지청의국장, 동부자바지방정부대표, 그레시크리젠시지방정부대표, BNI 수라바야지역 CEO 및비즈니스행위자대표들이참석했다.
개회사에서경제특구위원회사무총장대행자는그레시크경제특구의향후발전에대해낙관적인입장을표명했다. “그레시크경제특구의성과는정말놀랍다. 기존개발에근거하여판단할때, 그레시크경제특구가큰잠재력을가질것이라고낙관하고있다. 70억달러목표에서 45억달러를달성했는데, 그성과는대단한것이다. 향후 160억달러의투자실현을달성하는것이목표"라고설명했다.
추가적으로 Susiwijono는 PT BKMS가지역및국가경제발전에긍정적인기여를했다는점을인정했다. "확실히동부자바와그레시크리젠시에대한경제적영향을미칠것이예상되고지역내총생산증가에영향을줄수있다. 게다가다운스트림이진행되어생태계가된다면미래에경제특구가될수있다”라고말했다.
개관식은경제특구위원회사무총장대행자로서인도네시아경제조정부사무총장이건물의개관을알리는비문에서명하고리본을자르며상징적으로진행됐다. 이상징적인조치는지속가능한경제성장을장려하기위한개발및관리자(BUPP)로서그레시크경제특구와민간부문간의협력을상징한다. 행사는현대적인시설과다양한이해관계자들의미팅장소가될협업공간을갖춘자바복합산업단지(JIIPE) 건물공식투어로이어졌다. PT BKMS의자바복합산업단지(JIIPE) 건물개관식은그레시크경제특구의산업및경제발전에대한새로운낙관론을제시한다. 공공부문과민간부문간의강력한협력을통해이구역이계속해서혁신과지속가능한성장의중심지가되기를바란다.
Susiwijono는개발및관리자(BUPP), 경제특구관리자및지역관리장치로서새로운지역관리운영사무소의출범을계기로열정이높아지고효율적으로서비스를개선하며그레시크경제특구에대한투자개발에투자자의관심을높일수있기를희망했다. “새로운건물을축하한다. 새로운시설과열정을통해그레시크경제특구의미래가더욱유망해지고우리가사랑하는그레시크, 동부자바및인도네시아에축복이내려질것이다."라고전했다.
경제특구관리사무소와바로연결되는구역관리업무사옥건물은지상 10층, 높이 44m, 연면적 6250㎡이며업무공간으로계획된이곳에는회의실, 업무공간, 스포츠룸, 카페라운지, 공용라운지, 비즈니스배우를위한공간등다양한지원시설이마련되어있다. 자바복합산업단지(JIIPE) 건물의운영을통해투자자들에게최적의서비스를제공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PT BKMS는계속해서발전하고경제특구개발에전념하는그레시크경제특구개발및관리자(BUPP)이다. 이경제특구의존재덕분에그레시크지역에서더욱많은사업기회가성장하길바란다. 현재는작은노점도생기기시작했고, 주변마을에도 CSR을제공하려고노력하고있다. 경제특구의존재가특히그레시크주민분들에게도움이되기를바란다. 저희는동부자바출신이고동부자바를성장시키고싶다."라고자바복합산업단지(JIIPE) 대표이사인 Bambang Soetiono가말했다.